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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송지효 ‘모범 납세’ 대통령 표창…“사회 공헌 활동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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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00:32
2023년 3월 4일 00시 32분
입력
2023-03-04 00:31
2023년 3월 4일 0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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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송지효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배우 김수현씨(35)와 송지효씨(본명 천수연·42)가 모범납세자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기획재정부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오디토리움)에서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김씨와 송씨에게 대통령 표창을 시상했다.
정부는 김씨와 송씨의 수상 이유로 “사회공헌 활동과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총 568명이 이번에 포상을 받았다. 김씨와 송씨, 장복만 동원개발(013120) 대표 등 22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덕한 쌍곰 대표, 황창연 국보디자인(066620) 대표 등 9명은 훈장을 수상했다.
주유복 수성테크 대표 등 12명은 산업포장 및 국민포장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동균 은탑산업개발 대표 등 25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신청우 용신섬유 대표 등 500명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배우 김수현./뉴스1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세금을 내 국가 재정에 큰 기여를 한 8개 기업도 이번에 상을 받았다.
기아(000270)는 ‘국세 칠천억원 탑’을, 미래에셋증권(006800)권은 ‘국세 사천억원 탑’을, 금호석유화학(011780)·한국투자증권(030490)은 ‘국세 삼천억원 탑’을 수상했다.
금호피앤비화학·SK엔무브는 ‘국세 이천억원 탑’을, 에코프로이노베이션·현대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국세 일천억원 탑’을 받았다.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성실납세 및 세정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납세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석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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