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美 IRA, 국내 배터리 3사에 19조 규모 세제 혜택 기회”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15 11:05
2022년 12월 15일 11시 05분
입력
2022-12-15 11:04
2022년 12월 15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인해 국내 배터리 3사가 총 19조원에 달하는 세제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2025년까지 미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점유율이 7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업, 협회, 전문가 등과 함께 ‘배터리 얼라이언스 산업경쟁력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달 출범한 배터리 얼라이언스는 민관이 이차전지 산업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IRA 등 전 세계 공급망 정책, 기업들의 투자 어려움 등이 다뤄졌다.
이날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IRA가 우리 기업에 제공하는 기회를 소개했다.
이 연구원은 IRA가 전기차 보조금, 세액공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로 미 전기차 시장을 키울 것으로 봤다.
IRA 등 탈중국에 초점을 맞춘 공급망 정책을 통해, 미국 내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면 국내 배터리 기업을 통해 충당되는 부분도 늘 것으로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수요 중 미국의 비중은 지난해 3%에서 2025년 44%로 뛸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삼성SDI·SK온·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3사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26.5%에서 69%까지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아울러 국내 배터리 3사가 2025년까지 미국 내 공장 설립에 총 40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첨단제조 생산세액 공제 제도를 활용해 19조원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세액 공제의 구체적 지급 요건 등이 확정되지 않아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IRA를 계기로 국내 기업이 장기 계약을 통해 핵심 광물을 미리 확보하고 배터리 공급망 수직계열화에 성공하면,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산업계는 IRA의 전기차 보조금 관련 광물·부품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업계는 향후 미 재무부의 IRA 가이던스(시행령) 등을 통해 구체 요건이 확정되면 이행 방안을 최대한 모색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참석 기업들은 IRA상 미국 내 배터리 생산·투자 세액 공제 제도를 통해, 북미 배터리 공장 설립을 위한 초기 투자 비용 부담 중 상당 부분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들이 계획 중인 국내외 투자 고충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기업들은 국내 투자와 관련해 세액 공제 제도, 환경 규제, 인프라 조성 등을 투자 관련 어려움과 개선 요청 사항으로 언급했다. 산업부는 관계 부처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해외 투자의 경우 해외 정부의 공급망 제도 등 불확실성이 큰 만큼, 민관이 관련 동향과 대응을 수시로 공유하는 등 협력할 필요성에 공감대가 모아졌다.
아울러 기업들은 최근 기술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차세대 배터리 등 민관이 협력해 추진할 수 있는 R&D(연구개발) 프로젝트 방안도 논의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분노한 트럼프, 전세계에 10% 관세 카드 꺼냈다…“즉시 발효”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7
길에서 주운 남의 카드로 65만원 결제한 60대 벌금 500만원
8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9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10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9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0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분노한 트럼프, 전세계에 10% 관세 카드 꺼냈다…“즉시 발효”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7
길에서 주운 남의 카드로 65만원 결제한 60대 벌금 500만원
8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9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10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9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0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이은주]AI 기본법 최초 시행, 신뢰성 고민이 먼저다
“연휴에 너무 먹었나” 극심한 복통…위염아닌 ‘이 질환’?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