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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엑스위젯, 글로벌 NFT마켓플레이스 ‘메타마인시티’ 개발 착수

입력 2022-11-30 14:55업데이트 2022-11-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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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의 결제·비즈니스 개발 전문기업 엑스위젯이 글로벌 NFT 시장을 겨냥한 플랫폼 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엑스위젯은 독자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메인넷인 ‘마스넷(MASnet)’과 모바일 콜드월렛 ‘마스터뱅크’를 탑재한 NFT 전용 플랫폼인 ‘메타마인시티’(METAMINE.CITY) 개발에 착수했다.

마스넷은 블록체인 플랫폼에 인공지능(AI) 프레임워크를 내장해 디앱(DApp·탈중앙 애플리케이션)의 고성능화와 지능화를 병행할 수 있는 엑스위젯의 자체 메인넷이다. 특히 엑스위젯이 선보이는 메타마인시티는 28일 캄보디아 지상파 스포츠전문채널 CSTV와 개인 간 가상자산 중개플랫폼 DA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부동산, 탄소배출권 등 다양한 NFT 펀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CSTV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보유한 1000억 원 규모의 보유 부동산을 NFT로 유동화하고 캄보디아 탄소배출권 NFT거래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DAX는 엑스위젯의 마스터뱅크 콜드월렛을 연동한 NFT 구매와 에어드롭 업무를 맡게 된다.

김성운 대표는 “메타마인시티의 가장 큰 특징은 부동산, 탄소배출권, 광물자원, 정보처리 장치 노드(NODE) 등 다양한 영역을 합성해 안전자산 위주의 NFT 펀드로 구성해 상품으로 출시한다는 점”이라며 “향후 신탁사와 자산운용사를 통해 NFT 판매 자산에 대한 신탁관리와 운용을 맡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엑스위젯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국내 토종 블록체인 전문가 집단으로, 암호자산을 포함한 디지털결제서비스와 금융 혁신 플랫폼, 대체불가토큰(NFT) 등의 분야에서 경쟁력과 안정성, 확장성 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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