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글로벌 스폰서 참여

  • 동아경제
  • 입력 2022년 11월 15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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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마블 스튜디오 신작(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일 개봉한 이 영화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 국가를 지키기 위한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8년 개봉한 블랙 팬서 후속작이다.

영화에는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이하 LC CV)이 등장한다. LC CV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 LC 500의 독창적인 외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컨버터블 특유의 개방감을 강조하는 고성능 스포츠카로, 지난 해 국내에 출시된 바 있다.

또한 영화 개봉에 앞서 렉서스와 마블은 렉서스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TNGA를 적용한 배터리 전기차 RZ 450e가 등장하는 ‘일렉트릭 퓨처’ 영상을 공개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영화 스폰을 기념해 아디다스와 협업해 제작한 스페셜 랩핑카를 오는 11월 18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메인홀에서, 11월 30일까지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각각 전시한다.

이번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스페셜 랩핑카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렉서스의 럭셔리 쿠페 LC CV 차량에 와칸다의 독특한 패턴 및 컬러를 통해 와칸다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와칸다 부족을 상징하는 문양과 퍼플 패턴이 사용됐다. 차량 측면 펜더 상단에는 아디다스와 와칸다 포에버 골드 로고를, 하단에는 마블 골드 로고가 새겨졌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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