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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매매수급 27주째 ‘뚝’ 70선 위태위태…수도권 10년만에 최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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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09:41
2022년 11월 11일 09시 41분
입력
2022-11-11 09:16
2022년 11월 11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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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단지 모습. 2022.11.10 뉴스1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7주 연속 하락하며 70선까지 내려앉았다. 수도권 매매수급지수는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0.7로 1주 전보다 2.2포인트(p) 하락하며 27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매매수급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낮을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해 11월 셋째 주(99.6) 이후 1년째 매수자 우위 시장을 형성 중이다. 금리 인상에 따른 매수 심리가 위축한 결과다.
서울 권역별로 △서북권 66.4 △동북권 66.5 △도심권 68.1 △서남권 72.9 △동남권 76.7을 기록했다. 강서구 등이 속한 서남권이 1주 전보다 5.5p 급락한 가운데 다른 지역도 지난주보다 하락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매매수급지수는 73으로 하락, 2012년 10월 넷째 주(72.7) 이후 10년 1개월 만에 가장 저조했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74.1, 73.9로 집계됐다.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8.5를 기록하며 80 미만으로 떨어졌다. 지방 5대 광역시는 77.8,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83.5 등으로 나타났다.
전세수급지수도 하락세다. 전세를 구하는 사람보다 공급량이 더 많은 상황이 계속됐다. 전세수급지수는 전국 80.4, 수도권 74.3, 서울 73 등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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