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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마일게이트, 게임업계 첫 ‘다양성·포용실’ 신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20 14:42
2022년 9월 20일 14시 42분
입력
2022-09-20 14:39
2022년 9월 20일 14시 39분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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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IO에 백민정 상무 선임
스마일게이트그룹은 20일 다양성·포용(D&I)실을 신설해 백민정 지식재산권(IP)사업 담당 상무를 다양성·포용최고책임자(CDI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내 게임업계에서 다양성·포용 업무를 담당하고 ‘C레벨’(최고위급) 임원을 임명한 것은 스마일게이트가 처음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지민구 기자 waru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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