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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강원·경북 산불피해 지역에 기부금 전달

입력 2022-05-27 10:44업데이트 2022-05-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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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5명 임직원의 자발적 캠페인 참여로 모금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기부 앤 테이크’라는 모금행사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마련했다. 임직원이 기부금을 내면, 회사가 기내용 슬리핑키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총 925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정에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년간 ‘기부 앤 테이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호흡기질환 예방키트, 생계비 지원 등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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