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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경제

3년5개월만 새 얼굴 ‘더 뉴 팰리세이드’…“갑옷 입고 더 고급스러워졌다”

입력 2022-05-18 08:36업데이트 2022-05-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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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팰리세이드’가 18일 고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현대차가 처음 팰리세이드를 선보인 2018년 이후로 3년 5개월 만에 부분변경 모델을 내놨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찾았다. 팰리세이드의 웅장한 외형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외관은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해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단단한 갑옷 같은 느낌을 줬다.

주간 주행등도 기존보다 더욱 두꺼워졌고, 바깥쪽으로 위치해 차량이 더욱 커 보였다. 각형 무늬의 파라매트릭 실드, 크롬 색상이 더해진 전면부 그릴, 후면의 스키드 플레이트가 고급감을 강조했다.

내장에는 하이테크 감성의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장치를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 LED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 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의 만족을 높였다.

아울러 흡음재 두께 증대를 통해 실내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주행시 진동을 최소화했다.

현대차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원하는 고객을 고려해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는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와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을 장착했다. 또 전용 20인치 휠과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디자인을 차별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여기에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센터 미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2열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 신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전용 외장 컬러인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19일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가솔린 3.8모델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 디젤2.2 모델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캘리그래피 521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실내 공간과 새롭게 추가된 하이테크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더 뉴 팰리세이드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라이프를 제공하는 최고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19일부터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특별 전시 공간인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한다.

팰리세이드 하우스는 팰리세이드 차량이 전시된 갤러리와 팰리세이드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긍정적인 경험을 담은 공간 페르소나 룸으로 구성된다.

페르소나 룸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더 뉴 팰리세이드가 전시된 갤러리는 예약없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과 대전점에 더 뉴 팰리세이드를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 다음달 11~12일에는 더 뉴 팰리세이드 계약 및 출고 고객과 기존 현대차 SUV 출고 고객 중 100팀을 선정해 캠핑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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