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서 떨어지는 기력 ‘황제의 보약’으로 활력 충전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4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88황제침향단

나이가 들면 순환이 잘되지 않아 여기저기 불편한 곳이 많아진다. 잠을 자도 피곤하고 기운이 없으니 매사에 의욕도 사라진다. 대웅생명과학은 중장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88황제침향단’을 한정 출시한다. 예로부터 왕들의 자양강장제로 처방한 침향은 침향나무가 각종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분비한 수액이 굳은 것이다. 수백 년에 걸쳐 축적되고 자연 숙성된 침향은 그 양이 매우 적고 귀해 사향, 용연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꼽힌다.

침향을 쓰면 찬 기운은 위로 올라가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가 우리 몸 전체의 원활한 순환을 돕는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면역력을 끌어올리고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침향의 아가스피롤이라는 성분에 천연 신경안정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을 돕고 베타셀리넨은 신장에 기운을 불어넣고 항균작용을 통해 염증을 가라앉힌다. 위를 따뜻하게 하는 성질은 각종 만성적인 소화기 질환과 위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본초강목에는 침향이 허리를 따뜻하게 하고 근육을 강화할 뿐 아니라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제거한다고 나와 있다.

녹용은 자양강장, 보혈 등의 효능이 있어 보약에 쓰이는 약재다. 녹용은 뼈를 튼튼하게 하며 양기를 채워 남성의 성 건강에 도움을 준다. 대웅생명과학은 고함량 14.2% 침향에 녹용과 산수유, 당귀, 숙지황, 복령, 산약, 구기자, 몰약, 천궁 등 원기 회복과 활력 증진이 입증된 약재를 황금비율로 배합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27개 원료 하나하나의 검증을 마쳤으며 가공에서부터 생산, 유통, 판매까지 모든 공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신뢰를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관리 기준으로 보습제, 방부제, 윤활제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아카시아 꿀로 반죽한 환으로 한 알씩 먹기 편하고 맛도 좋다.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의 습격에 약해진 우리 몸은 더 힘들다. 타고난 체력과 젊음으로 지금껏 건강하게 잘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빠지는 기력을 채워주며 보충해야 할 때다. 28년 전통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대웅생명과학은 백세시대 기력 관리를 위해 200세트 한정으로 50% 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약재에 진심을 담은 ‘88황제침향단’으로 기력만큼은 황제 못지않은 노년을 맞이하자.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스마트컨슈머#소비#88황제침향단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