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광주(0.09%), 부산(0.02%) 등은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세종(-0.19%), 대구(-0.08%), 대전(-0.04%) 등은 하락세를 지속했다. 이 밖에 전북 0.12%, 충북 0.09%, 경남 0.08%, 충남 0.07%, 제주 0.06% 등은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1%를 기록했고, 수도권은 -0.02%로 하락 전환, 지방은 1주 전과 같은 0.04%로 나타났다.
서울은 전세 물량이 쌓이며 2019년 6월 4주 이후 처음으로 보합 전환했다. 지역별로 노원구(-0.04%), 성북구(-0.02%), 동작구(-0.02%), 송파구(-0.01%), 양천구(-0.01%) 등이 하락했다.
인천과 경기는 각각 -0.06%, -0.02%로 낙폭을 확대했다. 안양 동안구(-0.32%), 의왕시(-0.22%), 수원 권선구(-0.02%) 등은 하락했다.
지방은 충북(0.15%), 충남(0.1%), 광주(0.09%), 제주(0.07%), 울산(0.06%), 부산(0.03%) 등은 상승했다. 세종(-0.3%), 대전(-0.12%), 대구(-0.06%) 등은 하락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