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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체재 ‘주춤’…서울 빌라 상승폭 7개월 만에 최저치
뉴스1
입력
2022-01-27 08:26
2022년 1월 27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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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남산에서 본 빌라(연립주택) 밀집지역. 대출 제한과 금리 인상 등의 규제로 서울 아파트 시장은 거래절벽인 반면 연립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2021.11.28/뉴스1 © News1
아파트 시장에 불던 찬바람이 빌라와 오피스텔에도 옮겨붙은 모습이다. 지난해 규제를 피해 수요가 몰리며 과열 양상을 보였지만, 최근 거래량이 줄고 가격 상승 폭도 축소되며 주춤한 분위기다.
2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1월 서울 연립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3% 올랐다. 지난해 6월 상승률인 0.22% 이후 7개월 만에 최저 상승 폭이다.
서울 연립주택 매맷값 상승률은 지난해 7월 0.63%를 기록한 후 Δ8월 0.73% Δ9월 1.42% Δ10월 1.43% 지난달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11월 0.35%, 12월 0.36%로 뚝 떨어졌다.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도 흐름은 비슷하다. 지난해 내내 0.9%~1.5% 수준이었던 전국 연립주택 상승률도 지난해 12월 0.5%로 상승 폭이 하락했다. 올해 1월 상승률은 0.28%로 근래 최저치다.
지난해 빌라는 매월 매매량에서 아파트를 추월했지만, 최근 거래량도 하향세다.
2021년 상반기 서울 다세대·연립 거래량은 평균 5400여건이었으나 Δ7월 4852건 Δ8월 4517건 Δ9월 4187건 Δ10월 4139건으로 꺾였다. 이후 11월에는 3467건, 12월엔 3241건까지 줄었다.
전날 기준으로 올해 1월 거래량은 1159건에 그쳤다. 아직 거래일자가 남아있고 신고 기한(30일)도 있지만, 업계에서는 이달 거래량이 지난해 말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빌라와 함께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주목을 받았던 오피스텔에도 한파 조짐이 감지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인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붙은 매물도 등장했다.
경기 하남시 ‘위례지웰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8월 15억2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지만, 지난달 13억원에 거래됐다. 현재 호가는 13억~15억원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이들 상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으로 자금 조달이 전보다 어려워진 데다,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의 관망세 확산으로 ‘대장주’인 아파트와 함께 조정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원장은 “지난해 급등에 이은 조정 현상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시장이 위축되면서 정책적 변화와 같은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한 하락 안정으로 방향성을 굳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상위 시장인 아파트 시장에 연동돼 하위 시장인 빌라, 오피스텔 시장이 움직일 것”이라며 “입지가 지닌 미래 가치에 따라 수요가 양극화되면서 ‘옥석 가리기’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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