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 최초 우주탐사선인 달 탐사선의 이름을 정하기 위한 대국민 명칭공모전을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작 제안자 1명에게는 과기정통부장관상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사 예정인 달 탐사선의 발사 현장 참관 또는 상금 300만 원의 특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대상작은 달 탐사선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모바일이나 PC 홈페이지(www.kari.re.kr/kplo)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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