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명동 상가 절반이 비었는데…오피스 거래는 역대 최대 전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05 11:01
2022년 1월 5일 11시 01분
입력
2022-01-05 11:00
2022년 1월 5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서울의 상가 공실률이 점차 높아지면서 명동 중대형 상가 절반은 비어있는 반면 오피스 공실률은 하락하고, 거래량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서울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9.7%로 나타났다. 상가 10곳 중 한 곳은 비어있다는 뜻이다.
서울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 1분기와 2분기에는 7.9%였는데 3분기 8.5%, 4분기 8.8%로 올랐고 지난해에는 1분기 8.9%, 2분기 9.5%에 이어 3분기 9.7%까지 올라섰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았던 명동의 중대형 상가의 경우 공실률이 지난해 3분기 47.2%까지 치솟았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분기 공실률이 8.9%였던 것에 비하면 2년 새 38.3%포인트(p)나 높아진 것이다.
명동 이 외에도 광화문(23.0%)과 홍대·합정(17.7%), 혜화동(19.0%) 등 주요 상권의 공실률이 모두 증가했다.
부동산원은 3층 이상에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중대형 상가로, 2층 이하에 연면적이 330㎡ 이하면 소규모 상가로 분류한다.
소규모 상가도 이와 비슷하다. 2021년 3분기 서울의 소규모 상가 평균 공실률은 6.7%로 전분기보다 0.2%p 올랐다. 2020년 4분기(7.5%)보다 낮아지긴 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광화문 공실률(19.3%)은 전분기보다 무려 15%p 높아졌고, 압구정(17.1%)과 홍대·합정(24.7%) 등도 여전히 20% 안팎의 공실률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해 서울 주요 권역 오피스 공실률은 하락세를 보였고, 거래 건수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21년 3분기까지 서울 대형 오피스 거래건수는 2000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KB경영연구소는 “견조한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공실률과 임대료 등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서울 대형 오피스가 안전 자산으로 인식되며 거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권역 오피스 공실률도 하락세다. 상업용 부동산 토탈 솔루션 알스퀘어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주요 권역 중대형 오피스 공실률은 평균 7%대에 머물렀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분기 공실률(7.9%)과 비슷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강남 2.7% ▲판교 0% ▲광화문 9.2% ▲여의도 10.5% ▲용산 12.7% 등이다. 특히 IT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입지가 좋은 강남과 판교의 오피스 임차에 적극 나서면서 공실률도 줄었다.
올해도 오피스 공실률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22년 공급 물량이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에 따르면 올해 오피스 공급 물량은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권에 일부 빌딩이 공급될 예정이지만 최근의 수요 대비 현저히 부족한 물량이다.
C&W는 “올해에도 오피스 공실률은 현재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 같은 기조는 향후 2~3년간 지속될 것”이라며 “공실률 하락에 따라 임대료 또한 회복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3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4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5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6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7
남아공 감독 “한국은 예상대로였다”…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
8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9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10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3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4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5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6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7
남아공 감독 “한국은 예상대로였다”…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
8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9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10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리중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인지기능 저하시킨다
추미애, ‘경기도 7조원 채무’에 취임식부터 허리띠 졸라맨다
100kg 찍고 건강검진 ‘경고’…37세 아빠, 73kg까지 감량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