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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강원도, ‘저탄소 식생활 확산·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맞손

입력 2021-12-08 15:15업데이트 2021-12-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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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강원도와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8일 강원도청에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의 추진 및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로컬푸드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실천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 9월 선포식을 갖고 기업·학교·지자체 등 대국민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공사는 로컬푸드·푸드플랜 활성화 정책도 지원하고 있다. 공사는 로컬푸드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강원도가 협업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합칠 계획이다.

김춘진 공사 사장은 “강원도와 함께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ESG경영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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