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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 실시…“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

입력 2021-12-01 10:48업데이트 2021-12-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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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이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를 목표로 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승진 9명, 외부 영입 2명 등 총 1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다.

아울러 삼양그룹은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이 삼양이노켐 대표를 겸임하도록 했다. 삼양이노켐에 사업PU(Performance Unit), 생산PU 조직을 신설해 이소소르비드를 중심으로 친환경 화학 사업 성장 전략 실행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소소르비드는 식물 자원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바이오 소재로 플라스틱을 비롯해 도료, 접착제 생산에 쓰인다. 현재 삼양그룹은 전북 군산의 삼양이노켐 부지 내에 연산 1만t 규모의 이소소르비드 생산 공장 증설 작업을 마무리 중이다.

아래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 대상자 명단.

삼양홀딩스 <외부 영입> 이영준 바이오팜그룹장 윤석환 IC장 겸 Global성장PU장 <승진> 조혜련 바이오팜그룹 의약바이오연구소장

삼양사 <승진> 최낙현 식품그룹장 서휘원 AM(Advanced Materials) BU(Business Unit)장 전형래 AM BU 영업PU장 정대균 식품BU 인천1공장장 김종희 식자재유통BU 유통PU장

삼양이노켐 <겸임>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 겸 삼양이노켐 대표이사 <승진> 장재수 생산PU 생산기술총괄

삼양화인테크놀로지 <승진> 이혁 대표이사

삼양데이타시스템 <승진> 김상욱 대표이사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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