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국인 41세에 소득 3638만원 ‘정점’…60세부터는 ‘적자인생’
뉴스1
업데이트
2021-11-25 13:38
2021년 11월 25일 13시 38분
입력
2021-11-25 12:12
2021년 11월 25일 1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생애주기를 볼 때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노동소득은 41세에 3628만원으로 정점을 찍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없는 유년기와 청년기를 거쳐 28세부터 흑자구조를 나타낸 뒤 은퇴시기인 59세 이후로는 다시 적자로 전환하는 구조다.
통계청이 25일 발간한 ‘2019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 국민 전연령의 노동소득(임금+자영업소득)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924조7150억원을 기록했다.
소비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1102조7320억원으로 집계됐다. 소득에서 소비를 뺀 생애주기적자 규모는 132조895억원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통계청 제공) © 뉴스1
연령계층별로 보면 15~64세의 노동연령층은 131조7000억원의 흑자가 발생한 반면 0~14세 유년층과 65세 이상 노년층은 각각 147조5000억원, 117조1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주기별로 보면 0세에서 27세까지는 소득보다 소비가 많아 적자가 발생하고 28세부터 59세부터는 흑자로 전환한다. 이후 59세부터는 다시 적자가 발생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적자 규모가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 44세에 1594만원으로 최대 흑자가 나타난 반면, 17세에는 3437만원으로 최대 적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노동소득은 생애주기 가운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41세에 3437만원으로 정점을 찍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조사보다 4세 빨라진 것이다.
반면 소비는 17세에 3462만원으로 최대를 기록했다. 통상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시기로 소득이 없는 반면 교육비 지출이 크기 때문이다.
소득이 없는 유년층과 은퇴세대인 노년층은 재배분을 통해 적자를 메우는 반면 주 생산연령층은 유년층과 노년층에 대한 재배분으로 소득 유출이 컸다.
유년층은 147조5000억원이 재배분을 통해 순유입되고 노년층도 117조1000억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반면 노동연령층은 재배분을 통해 131조7000억원이 순유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민이전계정은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재정의 운용, 세대간 재정부담과 사적이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작성되는 통계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4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5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6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7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8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9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10
조국당 “국힘 서명옥, 피켓으로 이해민 얼굴 가격”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4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5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6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7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8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9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10
조국당 “국힘 서명옥, 피켓으로 이해민 얼굴 가격”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가 회사 운영방식 바꿨다”…직원 4000명 해고한 ‘트위터 창업자’
[단독]“신천지 이만희 ‘尹은 고마운 사람, 대통령 밀어줘야’ 발언”
“호텔 커피머신으로 속옷 삶아라” 영상 올린 여성 뭇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