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앤시스코리아와 공동연구 개발 양해각서 체결

이종승기자 입력 2021-11-05 13:38수정 2021-11-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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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원주 한라대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인 앤시스코리아가 산학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모빌리티 분야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 등에 협업하기로 했다. 체결식에서 문석환 앤시스코리아 대표(왼쪽)와 김응권 한라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라대 제공
원주 한라대가 4일 시뮬레이션 소프트 기업인 앤시스코리아와 공동 기술 개발과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 중구 앤시스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한라대 김응권 총장과 문석환 앤시스코리아 대표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라대와 앤시스코리아는 e-모빌리티산업의 핵심 부품인 전기 자동차 모터와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모터 부분의 설계 및 시뮬레이션 센터를 설립해 연 400명 이상의 모터 설계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모빌리티 기술과 기기의 공동연구와 개발 △교류협력 및 교육훈련을 위한 인력 교류와 인력 양성 △모빌리티 분야의 공동사업 추진 △협력분야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응권 총장은 “한라대는 국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인 앤시스코리아와의 산학혁력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를 육성해 대학 특성화를 강화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양 기관의 협업이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문석환 앤시스코리아 대표는 “한라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의 보편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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