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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색으로 꾸민 ‘미리 크리스마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03 10:10
2021년 11월 3일 10시 10분
입력
2021-11-03 03:00
2021년 1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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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과 손잡고 올해 크리스마스 외관 장식을 선보인다. 디올 로고가 새겨진 9m 높이 대형 별 트리와 함께 백화점 외관 역시 8m 높이 금색 별로 꾸민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 백화점
#디올
#크리스마스 장식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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