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부, ‘요소수 대란’에 대책회의…“中 정부 협조 요청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2 16:55
2021년 11월 2일 16시 55분
입력
2021-11-02 16:54
2021년 11월 2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부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화물트럭 등 디젤 엔진 차량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요소수’ 부족 현상 관련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관세청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요소수 품귀 현상은 중국 정부의 요소 수출 검사 의무화 조치로 인해 발생했다.
요소수의 원료인 요소는 석탄에서 암모니아를 추출해 만들어진다. 최근 호주와의 ‘석탄 분쟁’으로 석탄 공급이 부족해진 중국은 요소 생산을 줄이고, 나아가 ‘요소 수출 검사 의무화’ 조치를 통해 사실상 요소 수출을 금지 시켰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정부는 우선 최근 경유차 운행에 영향을 주고 있는 요소수 공급 문제와 관련, 국내 요소수 재고 물량 및 요소 수급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 필수적인 물량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요소 수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수요기업별 요청물량의 수출검사 진행 상황 등 상세 현황을 파악하고 중국 측에 신속한 검사 진행을 요청하기로 했다.
중국 요소 수출검사 의무화 조치가 장기화될 가능성에도 대비,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요소 수입선 다변화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국내 요소수 품귀 현상에 따른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행위 방지 방안도 업계와 논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오는 3일 국내 주요 제조업체와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단기적으로는 긴급한 차량용 요소수 수요를 위해서는 산업용 요소를 차량용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도 중국 등의 요소 수출입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국내 시장에 차량용 요소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3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4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5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6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7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8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9
“이란 정밀타격 능력 예상 뛰어넘어…미군 시설 228개 파괴”
10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3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4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5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6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7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8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9
“이란 정밀타격 능력 예상 뛰어넘어…미군 시설 228개 파괴”
10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2%포인트씩 하락…국힘은 3%포인트 올라
환자 1명에 의사 7명… ‘암 다학제’ 최단기 6800건 진료
與 “국민 눈에는 개헌 반대가 계엄 옹호론자로 보일 것”…국힘에 표결 참여 촉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