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집값 상승률 TOP 지역 어디?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10-12 17:18수정 2021-10-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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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아파트 월간 시세 상승률 1.51%로 대구 1위 차지

최근 대구시 남구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KB리브온 시세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대구시 남구 아파트 월간 시세 상승률은 1.51%로 대구시 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남구의 상승장은 수요 대비 적은 공급과 다양한 개발호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5년간(16년 1월~21년 9월) 남구에서 일반 분양된 아파트 물량은 대구 전체(6만9,384세대)의 6.2% 수준인 4,173세대에 그쳤다.

신축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들어서면서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그에 따라 수요가 집중되면서 일대 시세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올해 3월 입주한 ‘앞산 비스타동원’는 전용면적 84㎡가 올해 9월 6억원(7층)에 거래됐는데, 이는 분양 가격 대비 39.9% 상승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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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정비사업 추진현황 자료(21년 8월 기준)에 따르면, 남구에서는 총 29건의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중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사업장이 3곳으로 신흥주거지로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10월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4개동, 전용면적 52~84㎡ 총 345세대 규모이며, 이 중 274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특히, 해당 사업지는 바로 옆 위치한 ‘앞산 힐스테이트’ 425세대와 함께 총 770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투시도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은 남구 내에서도 학군, 교통환경 등이 우수하고, 주거타운으로 우수한 봉덕동에 위치한다.대구의 대표적인 자연환경인 앞산과 신천, 수성못 등을 가까이 두고 있으며, 앞산공원, 신천수변공원도 이용이 편리해 산책 및 여가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봉덕초를 비롯해 경일여중, 경일여고, 협성경복중, 협성고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시에 따르면 단지 인근으로 종합자료실, 대강당,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대구도서관이 대구평화공원과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신천대로와 앞산순환로 등을 통해 수성구 등 대구 내 주요 도심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인근으로는 대구3차순환도로 미개통 구간이 착공할 예정이어서 도로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리는 원스톱 생활권도 갖췄다. 영남대학교병원, 봉덕신시장, 대백프라자, 홈플러스 등의 인프라 시설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수성구가 바로 맞닿아 있어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은 대구시 남구 봉덕동 일대 앞산 힐스테이트 단지내 상가에서 분양홍보관을 사전 예약제(전화 예약 후 방문)로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고객등록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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