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특공에 3만4000명 접수, 최고 648.8대 1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9-28 14:23수정 2021-09-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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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단지 조감도
28일 1순위 청약 접수…전체 물량 50% 서울 2년 이상 거주자, 나머지 50% 수도권 거주자에 공급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출범 첫 서울에서 선보이는 분양 단지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특별공급에 청약자 3만 4000여명이 몰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특별공급 접수에는 204세대 모집에 총 34,021명이 신청했다. 특별공급 평균 청약 경쟁률은 약 166.7대 1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생애최초 경쟁률이 367.5대 1로 가장 높았다. 특히 생애최초 84D타입의 경우 16세대 모집에 1만382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 648.9대 1을 기록했다. 이 밖에 노부모 부양 208.8대 1, 신혼부부 149.3대 1, 다자녀 44.2대 1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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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관계자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는 서울 신규 분양 단지인데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 청약자도 당첨을 노릴 수 있는 것은 물론 e편한세상만의 우수한 상품성, 편리한 입지환경 등의 장점이 청약자들의 심리를 자극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2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 2년 미만·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해 특별공급과 마찬가지로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 또한 1순위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전용면적 101㎡의 물량 50%는 추첨제가 적용돼 유주택자(1주택자, 기존 주택 처분 조건)도 청약할 수 있다.

단지의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3.3㎡당 평균 2,356만원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01㎡, 총 593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아파트이며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에는 강솔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강명중학교가 있고,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있다.

단지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설립 용지가 마련돼 있으며 유치원, 도서관, 은행, 우체국 등 생활 편의시설을 비롯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코스트코,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공원 조성이 계획돼 있는데다 능골근린공원, 벌말근린공원 등도 인접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28일(화) 1순위, 29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6일(수)에 이뤄진다. 정당 계약은 10월 25일(월)부터 11월 3일(수)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및 방지를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만 운영되며,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입지환경 및 주택형 등의 관람과 청약 자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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