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상·아모레…여성리더 모임 WIN, 양성평등 우수 기업 10곳 선정·발표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9-10 10:06수정 2021-09-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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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이 ‘2021 WIN 어워드’를 수상할 양성평등 우수 10개 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WIN은 9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 ‘제4회 WIN 포럼’을 열고 양성평등지수 상위 기업으로 △녹십자 △대상그룹 △삼성에스디에스 △아모레퍼시픽 △영원무역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시티은행 △한미약품 △한세실업 △CJ제일제당 등 10개사를 선정했다.

WIN은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양성평등지수를 평가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서지희 WIN 회장(삼정KPMG 부대표)은 “우리 사회는 점차 다양성의 사회로 다가가고 있으며, 여성들은 각 기업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내 다양성을 확대하고, 여성 리더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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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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