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에 ‘국민지원금’ 치면… 주변 사용가능 업체 알려줘

지민구 기자 입력 2021-09-07 03:00수정 2021-09-0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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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지도 서비스 시작
6일부터 신청이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차 재난지원금(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업체를 네이버지도(사진)와 카카오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6일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시작일에 맞춰 사용 업체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부터 검색, 지도 애플리케이션(앱)과 PC·모바일 웹사이트에서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장소를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성남시 국민지원금’ 등 지역명과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면 사용 가능 업체가 노출되는 방식이다. 지역명을 넣지 않고 ‘국민지원금 사용처’ 같은 기본 검색어를 입력해도 이용자의 주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업체가 나온다.

카카오는 지도 앱 카카오맵에서 국민지원금 사용처 검색을 지원한다. 앱 검색창에서 ‘국민지원금’으로 검색어를 넣으면 이용 가능한 매장 정보를 알 수 있다. 검색 결과 화면 좌측 상단에 위치한 기능을 통해 ‘내 위치 중심’이나 ‘지도 중심’으로 표시 정보를 순서대로 정렬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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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는 행정안전부, 카드사 등을 통해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업체 정보를 지원받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지원금은 전통시장, 학원, 식당, 병원, 미용실 등의 사용처에서 12월 31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지민구 기자 warum@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국민지원금#지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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