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제주 4개 매장 “일회용컵 제로”

이지윤 기자 입력 2021-07-07 03:00수정 2021-07-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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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000원에 재사용컵 이용 스타벅스 제주 매장에서 일회용컵이 사라진다. 스타벅스는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 컵을 사용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일회용컵 없는 매장’ 4곳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일회용컵 없는 매장은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 등 총 4곳이다.

해당 매장에서는 개인컵이나 머그컵으로 모든 음료를 제공하며 보증금 1000원을 내면 리유저블컵(재사용 가능한 컵)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사용한 리유저블컵은 4개 매장 또는 제주공항에 비치된 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파손된 컵은 반납이 불가능하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10월까지 제주 지역 23개 전 매장에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며 “이번 4개 매장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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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일회용컵#개인 컵#보증금#리유저블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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