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업 앤 아트 페스티벌(GSAF) 27일까지

민동용 기자 입력 2021-06-18 19:24수정 2021-06-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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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로 창업가 거리에 예술의 향기가 물씬하다. 27일까지 열리는 강남 스타트업 앤 아트 페스티벌(GSAF) 2021이 그 주인공이다.

GSAF는 ADM 갤러리가 제안하고 카이스트원클럽(KOC)과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가 공동 주관하는 페스티벌. 전국 스타트업 15% 이상이 몰려있는 이 거리의 다양한 공간에 신예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ADM 갤러리를 비롯해 아산나눔재단의 마루180 fyi 카페, 강남구 강남스타트업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운영하는 TIPS TOWN S2 등의 전시장은 폐막일까지 항상 열려 있다.

KOC는 18, 19일 개장 투자유치 설명회(IR) 행사를 열고 24일에는 ‘예술과 기술의 만남: 작가들을 위한 블록체인과 NFT’를 주제로 테크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24일 TIPS TOWN S1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및 국내 초기투자기관의 투자 및 성장 전략’에 대한 포럼을 진행한다.

이달 3일 개막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TIPS TOWN S2에서 스타트업과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콜라버레이션 전시(9~11일)도 열린다. 이 행사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됐다. GSAF 2021 조직위원회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스타트업과 아티스트들이 자연스럽게 만나서 협업하고 소통하는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문의: e메일(gsafma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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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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