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단신]산자부 ‘소부장’ 지원단 8000억원 매출 성과 外

동아일보 입력 2021-05-07 03:00수정 2021-05-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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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소부장’ 지원단 8000억원 매출 성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자립화를 지원하는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이 최근 1년간 2만3000여 건의 기술 지원에 나서 8000억 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융합혁신지원단이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이런 성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융합혁신지원단은 32개 공공연구기관 협의체다. 1년간 기업 5634곳에 장비 활용, 기술 자문, 인력 파견을 지원해 매출 성과 8359억 원, 비용 절감 효과 227억 원, 기술 애로 해소 3100건, 기술 이전 468건을 달성했다.

■ 두산重-리보테크 폐자원 이용한 수소 생산 협약

두산중공업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전문업체 ‘리보테크’와 폐자원을 이용한 수소 생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리보테크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가스와 액체를 분리하는 열분해 기술로 가스를 생산하고, 두산중공업은 이 가스를 수소로 바꾸는 설비와 공정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산중공업은 연내 하루 0.3t씩의 수소를 만들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해 경북 문경시 리보테크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후 하루 수소 생산량을 3t 이상으로 늘릴 수 있도록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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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하도급 대금 직불’ 협력사에 인센티브

포스코건설이 ‘하도급 대금 직불’ 방식을 도입한 협력사에 입찰 평가 시 가점 2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협력사의 참여를 유도해 2차 하도급 업체 등에 대한 대금 체불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산업통상자원부#두산중공업#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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