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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스코건설, ‘더샵 거제디클리브’ 분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04 03:11
2021년 5월 4일 03시 11분
입력
2021-05-04 03:00
2021년 5월 4일 03시 00분
김호경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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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동 1288채… 남향 위주 배치
분양권 전매-재당첨 제한 없어
포스코건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 거제상동4지구에 짓는 ‘더샵 거제디클리브’(조감도)를 분양한다.
3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더샵 거제디클리브는 13개동(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288채 규모로 전용면적 74m² 263채, 84m² 955채, 98m² 70채로 구성된다.
상동동은 아파트만 약 9000채에 달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서울∼거제를 잇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종착역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2028년 남북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다. 단지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이며 고현중 상문고와도 가깝다. 반경 4km 안에 거제시청과 하나로마트, 고현시장, 대형병원,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커뮤니티 시설에는 필라테스룸,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카페 등이 들어선다. 안면인식 로비폰과 엘리베이터 살균조명, 청정환기 시스템 등 최첨단 스마트기술이 적용된다.
거제는 비(非)규제지역이어서 분양권 전매제한이나 재당첨 제한이 없다. 경남 전역과 부산, 울산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 202-1번지에 있다.
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포스코
#더샵 거제디클리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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