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사이렌오더 2억건 돌파…출근시간대 주문 절반이 사이렌오더

뉴스1 입력 2021-05-03 09:06수정 2021-05-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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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 뉴스1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모바일 기반 주문(대표이사 송호섭)의 모바일 주문·결제 시스템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건수가 2억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주문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건수가 최근 1달 일평균 약 20만건 가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전체 주문 중 27% 가까이 사이렌 오더로 주문되고 있다. 누적 주문 건수 1억건을 기록시까지 5년4개월 걸렸지면 누적 2억건까진 1년 8개월 만에 도달했다.

스타벅스 플랫폼 사업팀에 따르면 최근 한달 동안 상권별 사이렌 오더 주문 비중은 사무실(오피스) 상권에서 32%로 가장 높았고, 주택생활 상권이 26%, 쇼핑몰과 백화점 등 쇼핑 상권이 25%, 대학가 상권이 24%로 뒤를 이었다. 시간대 별로는 오전 8시~9시 사이렌 오더 주문 비중이 48%로 절반에 육박했다.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2억건 돌파 기념 추가 별적립 이벤트를 10일까지 진행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사이렌 오더 주문 시, 영수증 당 추가 별 포인트 1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사이렌 오더 생애 첫 주문 시엔 회원 계정당 별 2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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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스타벅스 플랫폼 사업팀장은 “매장과 고객을 이어주는 사이렌 오더를 통해 더욱 특별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4의 공간인 디지털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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