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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워크스페이스→주식회사 바디웍스로 변경 …장기진 선임대표 체제 새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30 16:03
2021년 4월 30일 16시 03분
입력
2021-04-30 13:56
2021년 4월 30일 13시 56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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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워크스페이스는 5월 1일자로 법인 명을 변경하고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법인명은 ‘주식회사 바디웍스’로 바뀐다. 또한 새로운 선장으로 장기진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장 신임 대표가 이끌게 된 ㈜바디웍스는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협업이 가능한 사무실을 제공하는 공유형 오피스 외에 공유형 필라테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 신임 대표는 “바디웍스필라테스는 강사들이 센터를 함께 공유하며 수업 하는 방식으로 현재 대구에 6호점을 오픈 하였다”며 “3년 내로 기업형 공유형 필라테스 센터를 100호점까지 늘리는 목표를 잡고, 전 국민이 필라테스 하는 그 날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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