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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11억 돌파…강북도 9억 ‘목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6 10:18
2021년 4월 26일 10시 18분
입력
2021-04-26 10:17
2021년 4월 26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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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9억 넘긴 뒤 반년 만에 10억 돌파
강남 평균 매매 13억1592만원…수도권 6억8천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1억원을 돌파했다.
26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4월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1123만 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3월 9억1201만원으로 9억원을 넘긴 뒤 6개월 뒤인 9월 10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강북 지역 14개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7834만원으로 집계됐고, 강남 지역 11개구 평균 매매가는 13억1592만원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억8676만원이고, 경기도는 5억1161만원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세 가격은 6억1004만원으로 나타났다.
강북 지역은 4억9627만원으로 5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고, 강남 지역은 7억1004만원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4억1698만 원이고, 경기도는 3억 4147만 원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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