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울릉도에 글로벌 호텔체인 ‘라마다’ 들어선다

윤희선 기자 입력 2021-04-14 03:00수정 2021-04-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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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울릉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에 글로벌 브랜드 호텔이 들어선다.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228-1에 건립 중인 ‘라마다 울릉’ 호텔은 울릉공항에서 2.5km 떨어진 곳에 있다. 전용면적 24.81m², 49.48m² 총 261실 규모로 킹스위트, 한실스위트, 더블, 트윈, 트리플, 패밀리, 한실 등로 구성돼 있다.

전 객실 파노라마 오션뷰로 울릉도 바다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취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옥외 야외라운지, 대연회실, 레스토랑, 세미나실, 피트니스센터까지 갖춰 방문객의 편의를 생각한 공간도 별도로 준비돼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마다 울릉은 이 지역 최초의 세계적 인터내셔널 호텔 체인이다.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년 울릉공항 개항과 더불어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이 예상되는 만큼 호텔은 울릉도 관광 수요를 흡수할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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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관계자는 “지금까지 울릉도는 교통편의 불편함과 숙박시설의 부족으로 늘 아쉬움이 남았지만 호텔과 공항이 완성되면 이 같은 아쉬움들이 한번에 해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제 크루즈선을 비롯해 5000t급 여객선도 취항예정이라 다양한 호재와 함께 수익형 호텔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준공 이후 윈덤 그룹사의 ‘라마다 울릉’의 브랜드로 산하 HM과 SPC㈜ 울릉랜드원에서 운영수익을 창출해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 연 15일 무료숙박 특전, 중도금 무이자, 선납 할인, 호텔 내 부대시설 및 왕복 배편 할인, 픽업 및 센딩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지금까지 울릉도에 방문하면 민박과 여관을 옮겨 다니며 비싼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하지만 교통편 확대와 더불어 라마다 울릉 연계 여행 상품들이 쏟아지며 제주도와 차별화된 투자가치와 메리트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라마다’라는 브랜드 네임이 갖고 있는 가치와 입지를 생각한다면 특별한 수익형 분양 모델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분양홍보관은 교보타워 사거리 신논현역 4번 출구 앞(역삼동 601-1)에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약 방문제로 운영 중이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라마다 울릉#호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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