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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1타’ 이지영 강사, 유튜브서 공개한 은행 통장 잔고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29 10:23
2020년 12월 29일 10시 23분
입력
2020-12-29 10:00
2020년 12월 29일 10시 0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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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1타강사인 이지영 강사(38)가 통장 잔고를 공개했다.
이지영 강사는 28일 유튜브 구독자 14만 명 돌파를 기념해 시청자들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스타강사로 활약하는 이지영 강사의 재산이 얼마인지 물어봤다.
이지영 강사는 “돈이 다 통장에 있지 않다”면서 “전 재산이 얼마인지 모른다. 각종 문서를 다 찾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영 강사는 시청자들의 물음이 반복되자 자신의 재산 일부를 공개했다. 주거래 은행의 통장 잔고를 공개한 것. 이 강사가 공개한 계좌에는 약 133억 원으로 추정되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그는 “이 계좌는 제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과 주식 잔고와 펀드 잔고를 포함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영 강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창출되는 수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지영 강사는 유튜브로 지난달 30일부터 28일 동안 5274불(약 577만 원)을 벌었다. 1년 유튜브 수익은 2만4916불(약 2729만 원)이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통장에만 돈을 넣어놓지 않지 않으냐”면서 “저는 주식 계좌도 가지고 있고, 펀드 계좌도 가지고 있고, 부동산도 가지고 있고, 빌딩도 가지고 있고, 또한 기부한 금액도 꽤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지영 강사는 “저는 개인만 수입이 있는 게 아니라 회사의 CEO로서 회사의 수입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대 출신인 이지영 강사는 EBS 사회탐구 강사, 이투스교육 사회탐구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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