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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비디오 게임 ‘슈퍼마리오3 브로’, 美서 1억7000만원에 팔렸다
뉴스1
업데이트
2020-11-23 15:44
2020년 11월 23일 15시 44분
입력
2020-11-23 14:29
2020년 11월 23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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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닌텐도 ‘슈퍼마리오브로스3’가 비디오 게임 경매 역사상 최고 금액을 깬 15만6000달러에 거래됐다.
23일 미국 경매 플랫폼 헤리티지옥션은 미개봉 ‘슈퍼마리오브로스3’(Super mario bros3)가 15만6000달러(약 1억7355만원)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싱글 비디오 게임 경매 역사상 가장 비싼 가격에 낙찰된 사례다.
슈퍼마리오브로스3는 닌텐도 가정용 게임기 ‘닌텐도엔터테인먼트시스템’(NES)의 최고 타이틀 중 하나로 꼽히는 게임이다. 업계에 따르면 슈퍼마리오브로스3는 1990년 출시 당시 49.99달러(약 5만5613원)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경매 시작가는 6만2500달러(약 6953만원)였으며, 경매에는 총 20명의 입찰자가 참여했다. 발레리 맥러키 헤리티지옥션 비디오 게임 디렉터는 “올해만 두 번째 세계 기록을 경신한 경매가 등장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슈퍼마리오 비디오 게임은 올해 역대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바 있다. 헤리티지옥션에 따르면 1985년에 출시된 닌텐도 슈퍼마리오브로스는 지난 7월 11만4000달러(약 1억2682만원)에 판매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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