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경제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4호점

입력 2020-10-05 03:00업데이트 2020-10-05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달 6일 오픈… 미술관-공원도
다음 달 6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문을 여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의 조감도.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6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프리미엄아울렛 4호점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을 개점한다고 4일 밝혔다.

이곳은 미술관과 공원 등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아울렛으로 ‘갤러리형 아울렛’을 표방한다. 실제로 스페이스원의 문화·예술 관련 시설 면적은 3만6859m²(약 1만1150평)로, 전체 면적(5만1365m², 약 1만5538평)의 약 72%를 차지한다.

스토리텔링형 문화 예술 공간인 ‘모카 가든’은 스페이스원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다. 모카 가든은 △스페인 출신의 디자이너인 하이메 아욘과 협업해 조성한 ‘하이메 아욘 가든’ △그림책 원화 등을 전시하는 미술관인 ‘모카 라이브러리’ △놀이시설로 꾸며지는 ‘모카 플레이’ 등 3개 시설로 이뤄진다. 총 1653m²(약 500평) 규모다. 특히 하이메 아욘 가든에는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조각품까지 전시돼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스페이스원 내외부에는 정원 5곳이 조성된다. 면적으로 따지면 3만5206m²(약 1만650평)다. 정원에서는 야외 음악회와 영화 시사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eunji@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경제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