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취향 존중 스크린 시대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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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과 취미, 필요에 딱 맞는 삼성TV 찾기

《매일 보고 오랜 시간 함께하는 TV. 천편일률적인 제품이 아닌 내 생활에 딱 맞는 TV를 찾을 수는 없을까?
초대형 화면과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갖춘 모델부터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취향껏 고를 수 있는 제품까지, 삼성 TV는 매력적인 선택지들을 제시하며 지금까지 없었던 ‘취향 존중 스크린 시대’를 선언한다.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나만의 TV를 찾아 세상에 하나뿐인 취향 공간을 완성해보자.》



나만의 영화관을 꿈꾸는 이들에게 완벽한 홈시네마TV, QLED 8K




어떤 콘텐츠든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최신 기기들을 섭렵하는 얼리어답터라면 극장 같은 대화면에 혁신적인 초고화질과 사운드 기술로 무장한 QLED 8K가 제격이다.
삼성 QLED 8K는 현존 최고의 8K 화질을 테두리가 거의 없는 인피니티 스크린으로 담아내 화면 안팎의 경계를 최소화하고 최대 98형에 이르는 초대형 라인업을 갖춰 집에서도 영화관처럼 압도적인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소리가 영상 속 물체를 따라 이동하는 ‘무빙 사운드+’ 기능과 주변 소음을 인지해 자동으로 음성을 또렷하게 들려주는 ‘액티브 보이스’, TV와 사운드바를 연결해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들려주는 ‘Q 심포니’로 얼리어답터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게임을 즐길 때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리얼 게임 인핸서+’는 어둠 속에 숨은 적도 놓치지 않도록 밝기를 최적화해 주고 그래픽 사양이 높은 장면에서도 버벅거림 없이 부드러운 모션을 지원한다. 또 ‘게임 멀티뷰’로 유명 게이머의 게임 공략 영상과 자신의 플레이를 동시에 보며 비교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집에서도 전시회를 즐기고 싶은 내게 꼭 필요한 아트 TV, The Frame




평소에도 전시회를 즐겨 찾는 예술 애호가라면 액자를 닮은 삼성 더 프레임(The Frame)으로 집 안에 나만의 갤러리를 꾸며보자.
더 프레임에 탑재된 아트모드를 활용하면 세계적인 명작부터 직접 찍은 사진까지 자유롭게 띄워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전용 플랫폼인 삼성 아트스토어를 지원해 집에서도 전 세계 유명 갤러리의 명화들을 구독해 감상할 수있다. 이뿐 아니라 취향을 분석해 큐레이션해 주는 아트
컬렉션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더 프레임은 선명한 화질과 색감을 지원하는 QLED 기술로 마치 원작처럼 생생하게 붓 터치를 구현하고 주변의빛을 감지해 밝기를 최적화하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든 쾌적하게 감상이 가능하다. TV 자체도 감각적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베젤로 베이지, 브라운, 화이트 등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해 액자처럼 걸어둘 수 있고 스탠드를 부착해 어느 공간에나 손쉽게 설치할 수도 있어 취향에 맞는 완벽한 갤러리가 완성된다.

스마트폰과 한 몸인 내게 어울리는 모바일TV, The Sero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소통하길 좋아하고 유행하는 아이템에 관심이 많은 트렌드 세터라면 개성적인 스타일의 더 세로(The Sero)를 추천한다.
더 세로는 겉모습부터 인상적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스크린을 탑재하고 간편한 미러링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SNS 피드나 유튜브 영상 등 모바일로 보던 세로형 콘텐츠들도 더 세로에 연동하면 화면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검은 영역 없이 풀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기존의 TV 프로그램과 같이 가로 형태의 영상을 보고 싶을 때는 화면을 가로 모드로 전환할 수도 있어 다양한 콘텐츠에 맞춰 최적의 화면으로 편안하게 시청 가능하다.
음악으로 분위기를 연출할 때도 유용하다. 더 세로는 60W의 고출력 사운드로 공간 전체를 에워싸는 입체감 있는 음향을 지원한다. 따라서 스마트폰으로 혼자 듣던 음악을 더 세로에 연동하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더욱 풍성한 고품질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

인테리어에 푹 빠진 내 취향을 저격할 디자인 TV, The Serif




남다른 디자인의 아이템들로 세련되게 인테리어를 꾸미는 취미가 있다면 홈스타그래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더 세리프(The Serif)를 만나보자.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부룰레크(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더 세리프는 알파벳 ‘I’를 닮은 아이코닉한 외관으로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마치 가구처럼 집 안에 심미적감성을 더해준다. 또 나의 취향에 맞춰 피규어나 인센스, 드라이 플라워 등 다양한 소품을 올려둘 수 있는 선반형상단 디자인으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장식장 역할도 한다.
TV가 꺼져 있을 때도 어울리는 화면을 띄워둘 수 있는 ‘매직스크린+’ 기능을 활용하면 공간을 한층 더 감성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나뭇잎과 패브릭 질
감의 ‘부홀렉 팔레트’로 은은한 생기를 더하거나 가족 여행 사진을 화면에 띄워 나만의 감각으로 공간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다.


#enjoylife#스포츠#레저#쇼핑#삼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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