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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유 쿠션 6개 제품서 납 등 유해물질 검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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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03:00
2020년 8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20-08-12 03:00
2020년 8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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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송파구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한국소비자원 직원이 수유 쿠션의 용도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날 시중에 유통되는 수유 쿠션 16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 중 6개 브랜드(자연생각, 티니팅스, 베베띠랑, 코지베이비, 마더이즈, 큐비앤맘) 제품에서 납,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뉴스1
#수유쿠션
#유해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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