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한항공, 코로나에도 2분기 흑자 전망…‘화물 덕에 숨통’
뉴시스
입력
2020-07-12 07:19
2020년 7월 12일 0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물 호조에 흑자 전망도…비용절감 영향도 클 듯
대한항공이 올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속에서도 흑자를 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항공 화물이 공급 대비 많은 수요에 운임이 오르며 여객 수요 부진을 상쇄했기 때문이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 KTB투자증권 등 일부 증권사들은 대한항공이 2분기 화물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전국공항 국제선 화물 수송량은 전년 동월 대비 14.1% 감소한 21만4000톤이었지만, 같은 기간 대한항공은 7.6%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김유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여객기 벨리 카고 공백이 지속되며 순수 화물기를 운용하는 국적사로 물량집중 현상이 있었고, 국내발 긴급수송물량과 함께 3~5월 운임 급등으로 발생했던 이연수요가 수송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화물 운임도 1년 전보다 크게 올랐다. 6월 아시아발 미주 화물운임은 전년 동기 대비 66.1% 증가한 1톤당 5.6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유럽 화물운임은 47.3% 증가한 3.9달러였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화물 부문의 사상 최대 매출액이 예상되고, 항공유가는 극단적으로 낮아져 화물 부문에서 여객 공백을 만회하고도 남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3분기 화물 부문 전망은 엇갈린다. 하반기에도 수급이 타이트해 운임 상승과 견조한 수요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있는 반면, 이미 화물 수요가 둔화하기 시작했으며 7~8월은 전통적 비수기이므로 2분기 수준의 호조는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양지환 연구원은 “항공 화물 운임은 3월 말부터 상승해 4~5월 급등했으며 5월3주차를 피크로 조정세에 진입했다”면서도 “코로나19 국면이 지속된다면 성수기인 4분기부터 재차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비용 절감 노력도 최악의 실적을 면하게 하는데 기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올 2분기 항공 화물을 제외한 국내·국제 여객사업부문, 항공우주사업부문, 기내식 및 면세판매 등은 부진이 불가피했다.
그런 상황에서 4월부터 전 직원 순환 휴직, 객실승무원 대상 희망 휴직 등을 실시하며 인건비를 크게 아꼈다. 또한 송현동 부지, 왕산 마리나 등 부동산 자산 매각에도 나섰으며 기내식 및 기내면세점 사업의 매각도 타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4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강선우 “원칙 지키며 살아”… 前보좌관 “강선우 1억 받아 전세금 보태” 진술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6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4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강선우 “원칙 지키며 살아”… 前보좌관 “강선우 1억 받아 전세금 보태” 진술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6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경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름다움의 실천”[김선미의 시크릿가든]
트럼프 2기 파워엘리트, 백인 87%-남성 83% 충성파만 모았다
“이건 예술이 아냐” AI 작품 57점 뜯어 먹은 美대학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