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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ITC “대웅제약, 메디톡스의 영업비밀 침해”…10년 수입금지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07 11:16
2020년 7월 7일 11시 16분
입력
2020-07-07 08:03
2020년 7월 7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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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의절차 진행"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간 균주 도용 분쟁의 행정심판을 이끌어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가 6일(현지시간) 예비판결에서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대웅제약은 7일 ”ITC 행정판사가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10년의 수입 금지명령을 포함한 구속력이 없는 권고를 했다“고 밝혔다.
11월에는 ITC 위원회의 최종결정을 앞두고 있다.
대웅제약은 ”ITC로부터 전달받은 예비결정(Initial Determination)은 미국의 자국산업보호를 목적으로 한 정책적 판단으로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공식적인 결정문을 받는 대로 이를 검토한 후 이의 절차를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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