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7월부터 ‘인천~파리’ 운항 재개

뉴스1 입력 2020-06-25 13:52수정 2020-06-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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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인천행 출국 수속 게이트 © News1
에어프랑스가 오는 7월1일부터 ‘인천~파리’ 노선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에어프랑스는 이번에 재개하는 파리 직항 노선을 7월에는 월·수요일 주 2회, 8월부터 월·수·토요일 주 3회로 운항한다. 또한 전 세계 각국의 여행 제한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점차 항공편 운항을 재개해 7월에는 정상 운항 편수의 35%, 8월에는 40%를 복귀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어프랑스는 현재 프랑스 내 국내 노선을 강화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하여, 정상 노선의 80%의 해당하는 150여 개의 목적지로 운항할 예정이다.


파리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및 코르시카 섬으로의 운항을 증가하며, 프랑스령 해외 지역과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의 노선 운항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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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노선도 여객과 화물 수요를 고려하여 계속해서 운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 리가이 에어프랑스 CEO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 다시 기내에서 고객을 만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에어프랑스의 전 직원은 공항과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건강과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는 지난 15일부터 유럽연합(EU) 회원국 및 솅겐협약국, 영국에 한해 국경 봉쇄를 해제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한국인 입국자에 대한 입국 허가는 허용하지 않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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