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창립 94주년 맞은 유한양행 “‘유일한 정신’이 든든한 토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19 18:53
2020년 6월 19일 18시 53분
입력
2020-06-19 18:50
2020년 6월 19일 18시 50분
허동준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한양행이 20일 창립 94주년을 맞는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19일 서울 동작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기념행사에서 “‘유일한 정신’은 한세기 가까운 유한 역사의 든든한 토대이자 우리 모두의 자부심으로 이어져왔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100년 기업 유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자”고 강조했다. 유한양행은 고 유일한 박사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는 신념으로 1926년 설립했다.
허동준 기자 hung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엔 동전이 돈보다 비싸졌다…日 ‘화폐 역전’ 현상
“몰랐어요, 내가 벌레라는…” 가장 많이 불렀다
바나나는 정말 혈당 폭탄일까? 달콤한 과일의 진짜 모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