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사회적 경제 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6월 4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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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오 코트라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3일 열린 사회적경제기업 글로벌화 지원 업무협약이 열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권평오 코트라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3일 열린 사회적경제기업 글로벌화 지원 업무협약이 열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KOTRA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국내 사회적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OTRA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협약을 맺고 해외 진출에 유망한 사회적 기업의 발굴 및 육성과 해외진출을 위한 역량강화 지원, 수출 마케팅, 투자유치 지원,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 추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사회적 경제는 기업 활동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는 개념이다.

KOTRA는 해외진출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 수출 마케팅 사업과 우대제도 등 기존 기업지원 제도들을 사회적 기업들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지난해 사회적 기업 280개사를 지원해 664만 달러(약 81억 원) 수출 성과를 냈다”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세계로 가는 사회적 기업을 보다 많이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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