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늘 나는 車’ 인재 뽑는다

서형석 기자 입력 2020-04-30 03:00수정 2020-04-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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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항공 모빌리티’ 경력 모집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인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와 관련한 인재 채용에 나섰다.

현대차는 UAM 연구개발 분야의 26개 직무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UAM은 개인용 비행체(PAV)를 활용해 하늘을 비행하며 이동하는 모빌리티 사업이다. 현대차는 이번에 채용하는 인력들을 바탕으로 PAV 개발은 물론이고 UAM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사업 구조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올해 입사 가능한 대졸 이상의 경력자가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28년 UAM 시장 진입을 위해 선제적인 인재 확보에 적극적이다. 지난해 9월 UAM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항공연구와 기술개발을 맡았던 신재원 박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1월에는 미국의 항공 컨설팅 기업 어센션글로벌 대표 출신인 패멀라 콘 상무도 현대차에 합류했다.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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