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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 외환시장, 31일 휴장…내년 1월2일 10시 개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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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11:48
2019년 12월 27일 11시 48분
입력
2019-12-27 11:48
2019년 12월 27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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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이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에 휴장한다. 새해 첫 개장일인 1월 2일에도 1시간 늦춰 문을 연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1일(화) 은행간 외환시장을 휴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1월2일에는 개장 시간을 기존 9시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춘다. 폐장시간은 오후 3시30분으로 기존과 같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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