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올해 쌀 생산량 374만t, 4년 연속 감소…1980년 이후 최저치
뉴시스
입력
2019-11-12 16:59
2019년 11월 12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09년 500만t 육박하던 생산량 10년새 120만t ↓
"택지개발 따른 경지감소…9월 태풍 부정적 영향"
신곡 수요량 비해 6만t 부족…향후 쌀값 강세 예상
올해 쌀 생산량이 4년 연속 감소하며 1965년 조사 이래 5번째이자 198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생산량 감소가 향후 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74만4000t으로 전년(386만8000t) 대비 3.2% 감소했다.
국내 쌀 생산량은 지난 2015년 433만t을 기록한 이래 4년 연속 줄었다. 통계청이 쌀 생산량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65년 이후 5번째로 적은 규모다.
연간 쌀 생산량은 지난 1969년 처음 400만t을 돌파한 뒤 1970년(393만9000t), 1971년(399만8000t), 1972년(395만7000t), 1980년(355만t) 등 4차례를 제외하고 매년 400만t을 넘었다.
하지만 최근 쌀 생산량이 급격히 줄면서 3년 연속 400만t 미만으로 떨어졌다. 1980년 이후 39년 만에 최저치다. 지난 2009년 491만6000t으로 500만t에 육박하던 쌀 생산량이 10년 만에 120만t이나 줄어든 셈이다.
재배면적이 줄면서 10a(1000㎡)당 생산량도 감소했다. 재배면적은 72만9814㏊로 전년의 73만7673㏊보다 1.1% 감소했다. 올해 10a당 생산량은 513㎏으로 전년(524㎏)보다 2.2% 줄었다.
통계청은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건물건축, 공공시설 등 택지개발에 따른 경지감소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낟알이 형성되는 9월에만 한반도에 3개의 태풍이 지나가면서 강수량,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시도별 쌀 생산량을 보면, 전남(72만5000t), 충남(70만9000t), 전북(60만5000t), 경북(52만9000t), 경기(37만4000t), 경남(33만2000t)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생산량에서 전국 시도 중 최고를 기록했지만 전년(76만6000t) 보다 4만t 이상 줄어 감소폭도 제주를 제외하면 가장 컸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쌀 생산량 감소로 신곡 예상 수요량(380만t 내외)을 감안할때 약 6만t 수준의 공급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이후 하락했던 산지 쌀값은 이달 5일부터 상승했고, 조곡(벼) 가격 상승세를 감안하면 향후 쌀값 강세가 예상돼 향후 가격 변동 등 시장동향을 점검할 방침이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2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3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4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5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6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7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8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9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10
쌍방울 김성태 “李는 제 마음속 영웅” 대북송금 공범관계 부인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2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3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4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5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6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7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8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9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10
쌍방울 김성태 “李는 제 마음속 영웅” 대북송금 공범관계 부인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외국인노동자 몸에 에어건 쏜 사업주 구속…“도주 우려”
“계좌 주인 와야” 은행 인출 거부에…누나 유골 파내 들고간 印남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