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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엑시언트 차주 대상 서킷 드라이빙 페스티벌 실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10-14 16:58
2019년 10월 14일 16시 58분
입력
2019-10-14 16:54
2019년 10월 14일 16시 54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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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4일 인제스피디움(강원도 인제 소재)에서 대형트럭 엑시언트 차주 대상 드라이빙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엑시언트 드라이빙 페스티벌은 연비와 주행에 민감한 대형트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차량 운영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고객들이 상황에 맞게 차량 운용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킷에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이론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연비 주행 요령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효과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연비왕 선발대회’를 열었다. 2019년 새롭게 출시된 엑시언트 프로를 인제스피디움의 가파른 경사 구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서킷 체험 프로그램’과 조작성을 키울 수 있는 짐카나 및 주차 탈출왕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동반자 40명도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엑시언트 드라이빙 페스티벌은 대형트럭 엑시언트의 우수한 주행 성능과 연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현대 상용차만이 제공하는 복합 드라이빙 축제”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감동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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