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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K 최태원 회장 차녀’ 민정씨, SK하이닉스 입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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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7:29
2019년 8월 14일 17시 29분
입력
2019-08-14 17:28
2019년 8월 14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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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소재 INTRA 조직서 근무
국제경영 이슈 밑 통상 관련 업무 맡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인 최민정씨가 SK하이닉스에 입사한다.
14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민정씨는 16일 부터 대외협력총괄 산하 INTRA 조직에서 근무한다.
워싱턴 DC에 사무소가 있는 INTRA(International Trade & Regulatory Affairs)는 SK하이닉스의 국제 통상과 정책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민정씨는 중국 베이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글로벌 자본시장과 인수합병, 투자분석 등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해군에 자원입대해 청해부대와 서해2함대에서 근무했고 이후 중국 투자회사에서 일했다.
민정씨는 이러한 경력을 살려 글로벌 비즈니스가 많은 SK하이닉스에서 국제 경영 이슈 및 통상, 규제 정책 관련된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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