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부천시 대장·오정·원종동 주민들, 3기 신도시 정부 발표에 “환영”
뉴스1
업데이트
2019-05-07 14:45
2019년 5월 7일 14시 45분
입력
2019-05-07 14:43
2019년 5월 7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통 및 생활여건 개선 기대, 계양 주민들도 환영 분위기
국토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부천시 대장동의 모습. / 뉴스1 DB © News1
국토교통부가 7일 오전 11만가구가 들어설 3기 신도시 택지지구로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 등 28곳을 선정한 가운데 이번 개발계획에 포함된 부천시 주민들은 정부의 발표에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정부의 이번 발표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교통·문화·경제 등 모든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종동에 살고 있는 김모씨(42·여)는 “그 동안 이곳에 살면서 교통, 문화적인 측면에서 많이 낙후돼 이사를 갈까 고민하고 있었다”며 “정부의 이번 신도시 발표로 교통 등 생활여건이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대장동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이모씨(67)는 “나이가 들어 이제 농사를 어떻게 지을까 고민했는데, 정부의 이번 발표로 걱정을 덜게 됐다”며 “내가 농사를 지은 이곳이 부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오정동에 살고 있는 최모씨(55·여)는 “2월 오정동 군부대 이전 발표때도 기뻤는데, 오늘 오전 정부의 발표를 듣고 한번 더 놀랐다”며 “오정·원종동 주민 모두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했는데 앞으로 부천시에서 가장 좋은 지역으로 개발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국토부의 이번 발표에 따라 부천시 교통여건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S(Super)-BRT가 핵심이다.
부천 대장엔 17.3㎞ 거리의 S(SUPER)-BRT가 운행되기 때문이다.S-BRT는 교차로 정지없이 운행할 수 있는 간선급행버스다. S-BRT와 GTX-B 노선을 연계하면 서울역까지 30분, 여의도까지 25분 만에 갈 수 있다.
이 S-BRT는 김포공항역(공항철도, 5·9호선, 대곡소사선)과 부천종합운동장역(7호선, 대곡소사선, GTX-B 예정)과 연결된다.
국토부는 이 지역에 도로여건도 개선해 계양IC부터 광명~서울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명대로를 신설한다. 소사로도 확장(1㎞, 2→4차로)해 서울 진입차량의 분산을 유도한다.
고강IC를 신설해 광명~서울고속도로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서운IC도 신설해 경인고속도로의 상습 정체구간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이같은 교통대책을 통해 부천 대장에서 광명~서울고속도로로 사당까지 30분대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 서울 강서구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마곡지구 진입시간도 10분대로 줄어든다.
이번 부천 대장동 개발 계획은 지난해 12월 계양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어 계양구 주민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양·박촌·병방동 일원에 335만㎡에 첨단산업단지인 계양테크노밸리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계양구 동양동에 살고 있는 윤모씨(45)는 “부천 신도시 개발에 대장동이 들어가 있어 놀랐다”며 “대장동이 계양테크노밸리와 인접한 만큼 인천시와 부천시가 잘 의논해 두 지자체가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다른 주민 김모씨(57)도 “그 동안 이곳은 부천이나 서울 등을 이동할때 불편했는데, 이번 부천 대장동 개발 발표로 교통시설 등 생활여건이 많이 개선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7일 오전 신도시 대규모 택지로 고양 창릉, 부천 대장 2곳을 28곳을 중소형 택지로 봉천동 관사 등 26곳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총 11만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부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9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10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9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10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장속으로]지역 10대들의 아이돌 데뷔 등용문 될까…SM과 YG 등 참가해 부산서 열린 K팝 오디션
‘스키 여제’ 린지 본, 올림픽 코앞서 무릎 다쳐… “올림픽 꿈 끝나지 않았다”
쿠팡, 한국서 번 순익보다 美본사로 더 보냈다…재작년 9300억 이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