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4월 서울아파트 평균매매가 7억9921만원…지방은 2억1118만원
뉴시스
입력
2019-05-05 15:57
2019년 5월 5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7억9900여만원을 기록했다.
5일 한국감정원의 전국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7억9921만원으로 서울 전체 주택 평균매매가격 6억4295만원보다 1억5000여만원이 높았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7억1774만9000원으로 하락한후 올들어 1월 8억1012만9000원, 2월 8억602만7000원, 3월 8억215만7000원 등 8억원선을 유지했었다. 하지만 거래절벽이 계속되면서 지난달 8억선 밑으로 떨어졌다.
4월 서울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9억2476만3000원, 연립주택은 2억5946만2000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4580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매매가격의 43% 수준이다.
수도권아파트 평균가격은 4억8892만원으로 조사됐다. 올들어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월 4억9470만원, 2월 4억9283만원, 3월 4억9099만원으로 소폭씩 떨어지고 있다.
지방아파트 4월 평균 매매가격은 2억1118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역시 1월 2억1277만원, 2월 1237만원, 3월 2억1187만원 등 올들어 매달 하락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