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명천 센트럴프라자’ 상업시설 이달 공급…배후수요·입지 눈길

  • 동아경제
  • 입력 2019년 4월 16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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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보령시 명천택지지구 초입에 ‘명천 센트럴프라자’ 상업시설이 공급된다. 명천 센트럴프라자는 충청남도 보령시 명천지구 3011-1에 위치한다. 연면적 4596.71㎡ 규모에 지하 2~지상 6층, 총 40개 점포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은 입지가 우수하고 배후수요가 풍부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명천택지개발지구는 충남 보령시 내 첫 택지개발지구로 4727가구, 인구 1만873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인근 500m 이내 주거 밀집지역 내 5300여 가구가 있고 보령시청과 예술회관, 소방서, 경찰서, 해양경찰서 등 관공서 상주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사 측은 명천 센트럴프라자가 위치한 명천 중심상업지구는 보령 지역 수요층이 밀집되는 중심상업지역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교통의 경우 대천IC와 인접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수월하고 21번, 36번, 40번 국도를 통해 다른 지역 이동도 용이하다. 보령종합터미널과 장항선 대천역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명천 센트럴프라자는 명천택지지구 내에서도 골든 블록에 위치한다”며 “대단지 배후수요를 갖췄고 삼거리 초입 대로변에 있는 ‘3면 코너’ 입지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택지지구가 조성되면서 초기 입점 상가는 나중에 들어오는 상가에 비해 장점이 뚜렷하다. 특히 우량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선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영업권 보장을 위해 1개 상권에 여러 브랜드가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초기 상가를 선점하는 것은 임대인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양사 측은 전했다.

명천 센트럴프라자 관계자는 “분양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편의점이나 제과점, 약국, 부동산, 커피숍, 프랜차이즈 음식점, 미용실, 병원, 학원, 키즈카페 등 창업을 앞둔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며 “일반적으로 대단지, 대로변 코너 상가는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명천 센트럴프라자 홍보관은 충남 보령시 대천동 618-441 대천스파밸리 1층에 마련됐으며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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