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터치 올인원톤업크림’ 출시, 톤업크림의 단점 없앤 새로운 톤업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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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3월 22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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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2ND
사진제공= S2ND
화사한 메이크업을 돕는 톤업 크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올인원톤업크림 ‘핑크터치 올인원톤업 크림’이 출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도 초대형 벤더사에서 선주문을 받았던 핑크터치 올인원톤업 크림은 기존 톤업크림의 단점을 보완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톤업크림에서 나타나던 단점인 백탁 현상, 낮은 자외선차단지수, 건조함을 잡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외선차단+메이크업베이스+프라이머+피부보습+미백주름개선 이 가능한 올인원 크림을 개발했다.

핑크터치 올인원 톤업크림은 개양귀비꽃추출물, 제주유채추출물, 제주꿀풀추출물 등 자연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데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

핑크터치 올인원톤업크림을 출시한 S2ND의 관계자는 “S2ND의 슬로건은 '피부의 처음과 끝을 케어하다'라는 것이다"면서 "기초 케어 뿐만 아니라 피부를 생각하는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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